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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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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O O | 2023. 4. 28. 09:05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마세요!!!
    
    
  • 조 O O | 2023. 4. 28. 08:47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식약처 넌 쓰레기다
    
    현실 세계에 존재해선 안 될 쓰레기
  • 정 O O | 2023. 4. 24. 03:09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차 O O | 2023. 4. 24. 00:39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식약처 당신들은, 나치독일의 후예다.
    
    이딴 악용정책 올리지도 마라.
  • 이 O O | 2023. 4. 23. 21:47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합니다
  • 이 O O | 2023. 4. 23. 21:46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합니다
  • 뽀 O O | 2023. 4. 23. 16:03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조 O O | 2023. 4. 22. 08:09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식약처 넌 쓰레기다
    
    현실 세계에 존재해선 안 될 쓰레기
  • 한 O O | 2023. 4. 22. 05:53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강 O O | 2023. 4. 21. 17:06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 정 O O | 2023. 4. 21. 10:58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배 O O | 2023. 4. 21. 03:02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O O | 2023. 4. 20. 19:21 제출 (오프라인등록)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배 O O | 2023. 4. 20. 15:50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이 O O | 2023. 4. 20. 05:45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개인의견)
    반대합니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김 O O | 2023. 4. 19. 21:48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강력히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방 O O | 2023. 4. 19. 20:41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반대한다. 규제과학센터 자체가 이미 국가에서 세계어젠더로 지정한 감염병 대비/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서 입법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규제를 간소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끌어나가는 조직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점을 필터링이 할까? 생명윤리와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고려하는 아니라, 규제과확이라는 우생학적 어젠더에 따라서, 전략적인 국가산업을 목표로 하는 집단인데, 식약처에서 책임소재를 가지고 승인해야 할 부분 조차도 규제과확센터에 밀어버리게 되면서, 일원화가 아니라 막무가내 국민 임상실험/안전성 확보가 아니라 합리화 명분화된 빠른 승인만 가속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민관협동이라며 국민을 마루타화 하지 말라. 
  • 차 O O | 2023. 4. 19. 13:22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아니, 국민들이 마루타 실험대상입니까? 전통의학으로 민간요법, 이버멕틴 및 피라맥스로 해결되면 끝인데, 당신들, 누구 맘대로 디지털 치료제랍시고, RFID 베리칩을 강제 삽입하려는 겁니까? 이건 선 넘었잖아요!!!! 이 악용정책 즉각 철회하세요!
  • 정 O O | 2023. 4. 19. 12:08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국민들은 다른 의약품 쓰지도, 뭣도 못하게 막으면서 자기들은 백신이나 디지털치료제 등 수상한 거 개발하겠다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우한코로나의 경우도 다수의 의사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나 이버맥틴등 안전성이 입증된 저가의 의약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거나 처방하지 못하게 한 경력으로 보아 이러한 입법을 만드는 것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이 듭니다.
  • q O O | 2023. 4. 19. 09:18 제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자 등으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제출받는 기관으로 규제과학센터를 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
    규제과학센터가 뭘 하는 기관인지 기사에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각종 치료도 식약처 마음대로 정할 가능성도 열려있을 뿐더러 민간이 추천한 의약품을 마음대로 규제하겠다는 목적이 아닙니까? 따라서 해당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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