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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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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O O | 2023. 7. 11. 19:44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양파의 시장접근물량 증량을 반대합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 시기에
    내리는 물가가 농산물입니다.
    최소한 농민들을 보호해야하는게 정부가 할일입니다.
    
    
  • 한 O O | 2023. 7. 11. 16:08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입법예고 반대한다.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 박 O O | 2023. 7. 11. 15:29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1,1인당 양파연간소비량30kg으로볼때 연간 양파구매비용은 45000원내외로 다른 식자재류에비해  비싼편이아니다
    2, 양파수입업자에겐  수입장려금,  수출업자에겐 수입장려금을 지급하면서 농민들에겐  일방적으로피해를  감내케하고  국내산 양파상인들에겐  피해만 주는 정책이다
  • 정 O O | 2023. 7. 11. 15:20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시장접근 물량 반대합니다
  • 김 O O | 2023. 7. 11. 15:20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식량은 우리의  안보입니다  
    안보는 우리가 지킵시다 
  • 정 O O | 2023. 7. 11. 15:1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한 O O | 2023. 7. 11. 14:58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일부개정령 반대합니다.
  • 옥 O O | 2023. 7. 11. 14:39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양파농민들 죽이는 법안 반대. 반대
  • 안 O O | 2023. 7. 11. 14:35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왕 O O | 2023. 7. 11. 14:30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김 O O | 2023. 7. 11. 13:32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무 O O | 2023. 7. 11. 13:1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김 O O | 2023. 7. 11. 12:58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양파 시장접근물량을 갑자기 이렇게 많은  양을 늘이면  생산농가에 크나큰 타격이 올 것입니다. 우리 농업이 살아나야지
    
    
    
    
    
  • 양 O O | 2023. 7. 11. 12:3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23년산 양파생산량이 100만톤이나 있는데 외 관세인하 수입양파를 들여와야 하나 ?
    23년산중만생종 양파생산량은 전년대비 6.7%증가 하여 15,030ha 에 1004688톤이 생산되었다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양념채소 관측지에 나와 있다.  
    비 피해와 4월의 냉해피해 때문에 저장력이 좋지않은 양파출하량이 많아 수확기부터 공판장 가격이 부진한 시점에서도 TRQ 양파들이 들어왔다.  상품성이 그나마좋아 저장가능 양파들의 수매가 끝나고 수매가가 일부결정되고 아직 가격결정을 하지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엄청난TRQ 물량의 입법발표는 의도한 목적을 달성할 수는 있겠지만 본래의 취지와는 맞지않다고 생각된다. 양파는 2년 전만해도 저장양파를 처리하지못해   수많은 량의 양파를 폐기처리하고 농가들과 저장업자들은 곤란을 격었다.   
    지나친 가격상승은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올해처럼 국내 적정면적이 재배되고  수량이 예년처럼 나오지 않았다고 하면 가격이라도  지지되어 주어야 양파농가들도 살아갈 수 있다. 
    국내 적정면적의 10%에서 수확가능한 수량을 TRQ로 들여온다는 자체가  양파산업에 엄청난 위협이 된다.  국내양파산업은 국제경쟁력을 갖추어 갈 수 있도록 살려가야할 품목이며  TRQ로 난도질 당해서도 안된다.  국내 23년산 양파가 백만톤이나  있는데  수입양파를 들여와야 한다고 하면 문제는 한두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은 농기계산업을 살리고 중화학공업까지 수많은 국내산업에 기여하며 살았고 희생되어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간다. 더 이상 희생을 강요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입법은 철회되어야 하고  법을 잘 지키고 운영하여 모두가 잘 살수 있는길을 찾아주기 바란다.  
  • 진 O O | 2023. 7. 11. 12:31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시장 접근 물량 증량 입법을 반대
    
    TRQ 9만톤 증량해서 단순물가 조정을 위한 행위는 국내 양파 생산 유통구조를 무너지게 하는 심각힌 결정이다
    
    양파 경영비는 모두 상승했는대 왜? 양파 가격은 상승되면 안되는것인가!
    TRQ 증량을 반대한다
  • 천 O O | 2023. 7. 11. 12:16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
  • 배 O O | 2023. 7. 11. 12:16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양파생산농가에 대책 없이 일방적으로 수입물량을 늘리는 것에 반대. 
  • 이 O O | 2023. 7. 11. 12:15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국내유통상인이 힘들어지고 결국은 농민이 힘들어집니다
    점점 국내 생산량이 줄어들게되고 수입에 의존하게되며 양파농업이 퇴화할거라 생각됩니다
  • 이 O O | 2023. 7. 11. 12:08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농민들은 국가가 가만히 놔두기만 했어도 이렇게 어려워지지않았을것이다
    이상한 짓하지말고 있던대로 그냥 있기나해라
    많은 기대 애초에 안하니까 아무것도 하지마라
  • 최 O O | 2023. 7. 11. 12:05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양파가격이 조금만 오르면  그때마다 물가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저율 관세 수입정책만을 고수하고 있는데, 생산비 급등으로 시름하는 양파생산농가를 위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생산비 급등과 수확량 하락으로 농가 수입이 줄것으로 예상됨에도 농협 수매가가 결정되는 시기에TRQ 9만톤 증량을 기습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수매가격 하락으로 농민, 농협이 받는 피해는 누가 책임질것 인가?
    물가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양파생산농민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원하는 TRQ수입증량 발표 철회하고, 매번 오르면 수입 , 내리면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정책은 집어치우고, 근본적인 해결을 수급정책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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