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의 뜻, 업무 중 사망한다. 그러나 그 짧은 정의와 별개로 많은 감정을 들게합니다. 참전용사의 뜻있는 순직, 동료를 구한 자의 숭고한 순직, 삼천리 화려강산의 반도에는 수도 없는 순직이 있습니다. 나 역시 그들의 뜻과 숭고함 위에서 안락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감사함, 미안함과 더불어 터무니없이 안타깝습니다. 순직을 원하는 사람, 원하는 가족은 아무도 없습니다. 용기, 희생, 양보의 뒤에는 사고, 부조리,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통감하면서도 나는 나의 매일을 살아가며 국가와 국민이 사회속에서 빚은 사람들을 자주 기리지 못하였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1분, 아니 그보다 짧아도 좋습니다. 포털 메인화면에, 때로는 달력에, 기념일로 지정된 날의 힘은 그토록 큽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날임을 모두가 알지만 어느새 자신의 삶이 바빠지는 어느날. 뉴스 앵커의 마무리멘트로 우리는 식목일임을 알며 그날은 조금 나무 근처에 꽁초라도 덜 버리는 사람들 아닙니까. 단지 큰 뜻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유가족의 마음을 달래고, 감사하고, 같이 아파하기 위하여 나라의 날을 만들어 떠난 이들을 기억합시다. 그들에게는 다시 찾아오지 않는 내일, 그 하루를 살아갈 젊은이들 앞에 순직자들을 기리는 하루를 만들어줍시다. 이미 목소리를 잃은 자들을 기억할때, 그것은 사회를 관통하고 국민의식을 제고하는 대한민국의 힘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입법하고자하는 분들에게 끊임없이 목소리를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나라를위해 근무한 피같은 젊은이들을 추모하는건 너무도당연한일 지정 해주길 간절히 바랍ㄴ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의무군경의날을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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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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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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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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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의무군경의날 개정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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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지정이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늦었지만 지정하자고 노력 하는분들게 감사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의무군경의날 지정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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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의무군경의날 신규 지정 찬성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에 찬성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청년들의 삶이 무의미하게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제라도 그들을 기리고 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키우는 날을 제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 의무 군경의날 지정에 찬성합니다. 젊은 나이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을 국가와 우리 모두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유가족을 위로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나라위해 젊음을 받쳐 복무하다 순직한 그분들을 기억해 드려야 하는건 당연한 우리의 의무입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찬성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의무군경의날 찬성합니다 꼭 지정해 주세요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늦은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순직의무군경의 날이 지정된다니 바람직한 국가의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순직의무군경은 마땅히 국가가 영원히 잊지말고 기억해 줘야 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어린 나이에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고 군에 갔다가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순직한 우리의 아들들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내고 한 가정의 평범한 일상과 행복은 무참히 깨져버렸고 유가족들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간 아들을 나라에서 기억해 주는 순직의무군경의날이 지정된다면 부모들은 그나마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젊음을 바친 숭고한 아들들의 희생을 국가는 잊지 말고 기억해 주어야합니다. 순직의무군경의날 지정으로 먼저 간 아들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당연히 날을 지정해야 된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에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순직의무군경의 날 신규 지정 제정을 찬성합니다. 국가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친 사람들에게 그에 걸맞는 최고의 예우를 해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