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 전면배치 하려고 하지 말고 교사 정원 늘려서 체육전담늘려주세요.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서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야할 마당에 정원감축은 학교현장을 모르고 입법하는것 같네요. 나날이 늘어나는 행정업무에 본연의 업무가 무엇인지 잊게 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교원감축을 통한 특수교사 증원을 반대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과거 학생수가 많아 초과밀 학급일 때는 교사 정윈에 대해선 곰짝도 않던 정부가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교사 정원을 줄이는데는 혈안이 되었네...그래도 OECD의 평균보다 높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이없게도 교사 정원은 감축하는데 교장감 정원은 늘인다는 이런 아이러니의 기준은 어디서 오는가... 이제 교육에서 교사는 안중에도 없는가? AI시대를 맞이하는 정부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태다. 우선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 미래시대의 환경에 맞는 기본여건부터 갖춰라 이런 현실을 왜면하면서 아직도 주변에 과밀학급이 산적한 상황을 바꾸기 위한 노력부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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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원수 감축은 결코 경제논리로 적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학급당 적정 인원수로 과밀 학급을 줄이고 교원 증원 배치로 교사 1인당 수업 시수를 줄여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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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교원 감축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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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는 감축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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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가 준다고 교원정원을 감축하는 것은 반대한다.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최선의 방안은 대면수업을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는 것이다. ‘2022년 시도별 학급 수 및 교원 가배정 정원 증감 현황’에서 13개 시도 중 인천, 대전, 울산, 충북, 경북등 5개 시도는 내년에 학급 수는 증가하지만 교원 정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초·중·고 학급(10만3188개) 중 학생 수가 25명 이상인 학급은 55.9%(5만7675개)에 달한다. 도심지 과밀 학급 문제는 아직도 심각하며 정원을 줄여서는 안된다. 학령인구가 줄 거라며 교사를 선제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은 공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교사 정원 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서야 한다. 학교가 있어야 아이들이 있고, 부모가, 마을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초?중등교원 감축하지 말고 증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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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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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을 감축하기 보다는, 교원의 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학생을 적게 할당하여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옳습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초중등 교원 감축을 철회해 주십시요. 현재도 넘쳐나는 기간제교원문제와 과밀학급문제가 심각합니다. 초중등학교 학령인구가 감소하였다고 하는데 아직도 25명 이상의 과밀학급이 전체의 과반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도시는 심각한 지역이 훨씬 많습니다. 학급당 학생수 20명이 넘어가면 교육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코로나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더더욱 교육이 불가능합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여 정말 과원이 되었을때 한시적으로 기본 학력 전담교사를 운영하는 등 대안을 세울 수 있으니 선제적 감축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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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과밀학급 문제는 심각하며, 학급당 학생수 감축을 위해 교사수를 대폭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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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학급 해소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들어야 하므로 교원 수 감축은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반대합니다. 우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중등교원 수를 감축하거나 순회교사를 정교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 학급 당 학생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기초학력이 많이 저하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는 한 교원이 맡아야하는 학생 수를 줄이거나 전담교사를 더 배치하여 교사들이 업무 감축, 수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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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원수를 늘려야 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교육부가 코로나로 인해 남는 예산으로 새로운 사업 추진을 많이함에 따라 초중등교사들의 행정업무 양은 늘어나고 있으며 교무학사전담교사, 기초학력전담교사, 수업지원교사, 고교학점제, 20명 이하의 학급을 위해서는 교사는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감축에 반대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반대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교원 감축 반대합니다.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이 경제 논리로 감축시키는 것은 피해가 큽니다. 지금 저희 반 학생수는 36명이고 다른 반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학교는 교원 수 늘려줄 수 없다 하고, 전체 학생수 나누기 교사 수로 계산하여 전체 교원을 감축해야 한다는게 참 답답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과밀학급 감축이 우선이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단순히 교원별 학생수만 보지 말고, 학급당 학생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시골학교에는 학생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신도시에서는 과밀학급으로, 시골학교 학생수의 몇 배 이상을 맡아 가르치는 교사들이 가득합니다. 학령인구가 줄어든다고 필요한 교원수가 줄어들어야 하나요? 공교육의 정상화를 외치며, 학급당 학생수를 그대로 두며 학생 개개인에 집중되는 교육이 가능할까요? 위와 같은 입법, 반대합니다.
순회교육대상 장애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교육순회교사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교육행정기관에 특수교육순회교사 20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
일부 광역시를 제외한 대다수의 지역에서는 여전히 학급당 학생 수가 많습니다. 또한 많은 신도시 지역에서 학교 신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급 수도 이에 따라 늘어나게 됩니다. 비교과 교사를 제외한 교과 교사의 수는 결코 많지 않으며, 성급히 교원의 정원을 줄이는 것은 곧 교육의 질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입니다. 학생 한명 한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정 교원의 수를 충족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