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 도서관은 아이들이 가장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자리잡아야 하고 이는 법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독서 창의 교육을 외치면서 행동은 거꾸로 가는 행정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손에 책이 들려있고 도서관 문턱이 닳아야 나라에 미래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게임만 한다고 혼내지 말고 제발 올바른 행정으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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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존재하는 곳입니다. 학생 뿐 아니라 그어느 누구도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렵게 재정된 법이 몇 해 시행되어 자리잡기 전에 삭제 된다는 것은 학습권은 물론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학교도서관이 다시 학교 꼭대기나 구석진 곳으로 이동한다면, 우리는 그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학교도서관 위치 규제 조항을 삭제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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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조앤 롤링, 세종대왕, 정진석 추기경 
이 위대한 성인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책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이죠. 

나를 키운건 도서관이였다! 

맹모삼천지교 둘어보셨나요? 
맹자 어머니께서 자식을 의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즉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뜻하지요. 

오늘날 도서관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은 가까운 학교도서관리 바로 그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이 좋은 환경은 학생들이 접근하기 편하고 자연스러워야하며 언저 어디서든지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국도 도서관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지요. 
그래서 도서관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을 삭제를 한다는 입법의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더 좋은 곳 
더 넓은 곳
더 가치덕인 투자가 아닌 그 반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의 것이 아닌 미래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치따위가 뭐 어때서... 
아니요~!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학고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를 반대! 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는 반대합니다.
학교도서관은 학교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해서 조항 삭제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진흥법 제2조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이란 학교에서 학생과 교원의 학습ㆍ교수활동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이나 도서실을 말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원의 학습ㆍ교수활동을 지원하는 학교의 중요한 정보센터인 도서관이 만약 발길이 닿지 않는 구석으로 내몰리게 되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요? 독서는 범교과 학습입니다.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으며, 가지고 있던 지식이 확장되고, 이는 곧 교과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인하여 아이들의 문해력이 심각하게 낮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학교도서관을 접근할 기회조차 잃게 된다면 기초학력 부진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 입니다. 학교도서관이 활성화된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는 꽤나 격차가 큽니다. 평생독자는 학교도서관에서 그 뿌리가 시작되기에 어렸을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에 강경히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반대합니다.
학생접근성이 최우선입니다. 없애려면 대한민국의 모든 도서관 자료가 전자도서화 되고 전국민이 전자도서 상시 이용 가능할때 없애셔도 됩니다.
 제발 학교현실 좀 생각하세요. 지금도 지하주차장옆에 햇볕도 안들고 환기도 잘 안되는 곳에 초등도서관을 설치한곳도 있어요. 그 학교 도서관 위치 좀 변경할수 있도록 힘 좀 써주세요. 규제가 있어도 이런 저런 핑계로 여전히 깊은 지하에 있어요.  이런 규제도 없으면 정말 어떤 곳에 쳐박아둘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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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이 문해력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도서관이 심장이되어도 모자랄 상황에 도서관을 더욱더 구석으로 몰아낼 수 있게만드는 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도서관의 위치는 중요합니다. 당장 도서관의 위치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교구성원들의 수가 차이가 나는 것을 학교구성원들과 도서관 근무자들은 느끼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도서관의 공간과 위치를 더 개선할 수 있게 개정이 되어야하는데 그 반대로가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눈 앞의 단편적인 결과 보여주기식이 아닌 학생들을 위해 멀리 보고 깊게 보는 교육을 원합니다. 도서관은 앞으로 나아갈 교육과 사회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그 역할을 다 할 것이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기본이 되는 도서관의 위치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다시한번, 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에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조항 삭제에 반대합니다.
학교의 본질적인 의무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보제공 센터이자 공간인 학교도서관은 현재의 위치에서 벗어난다면 관련 본질이 해쳐질 수 있습니다.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아야 하고, 도서와 자료들을 배치하고 관리하기 좋은 요지에 있어야 합니다.
공공도서관 등 지역사회에 있는 도서관도 시민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고 지리적, 환경적 요건이 충분한 곳에 위치하고 있듯이 학교도서관도 기존에 정해져있는 학교의 요지에 그대로 위치하며 변화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더이상 학생들의 학습권, 알 권리를 침해할 의도의 변화는 없어야 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런 필요없고 후퇴하는 변화를 내보일 권리는 없습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가 자율적으로 학교도서관의 위치를 정한다하면, 도서관의 위치는 어디쯤 될까요? 어느한곳 구석에 위치하게 될까요? 아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자리잡게 될까요? 누구의 뜻에따라 위치가 정해질까요? 도서관에 관심이 있는 관리자라면 아니면 그 반대일 경우? 관리자의 관심도에 따라 도서관은 이사를 다니게 될까요?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이런 법안이 진행될 경우 학교도서관의 미래는 없을겁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도서관의 위치 규제가 주는 단점이 무엇이었기에 학교도서관의 위치 규제조항을 삭제하시려는건가요? 학교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할 도서관이 위치 규제조항을 삭제하게되면 장점은 무엇인가요? 어떤 근거로 삭제하려고 하며, 어떤이의 조언과 생각으로 이 조항을 바꾸려는 것인지 충분히 납득할만한 근거를 알려주세요. 학교기관 종사자와 학교도서관에 종사하고있는 사서교사의 생각이 충분히 반영된것인지요? 그렇다면 근거자료를 제시해주세요.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고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할 학교 도서관의 이 조항이 삭제되면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을 잃게되고 제일 걱정은 미래의 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독서가 등한시되고, 접근성의 문제로 불편을 겪게되는 경우는 뻔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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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도서관 위치를 각자 학교에게 맡기는 건 위험성이 있어 보입니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도서관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학교 실정을 보면 일반 교실보다 못한 환경인 곳도 많습니다. 학생들이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위치나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학교 자체에 맡기게 된다면 아무래도 각 학교 상황에 따라 도서관을 먼저 생각할까 싶기도 합니다. 학교별 예산이나 학급수 부족 등 이런저런 사유로 도서관마저 이름표만 달고 제 기능을 못하는 학교도 생기기도 할 것 같고, 학교마다 도서관 환경이나 질이 너무 천차만별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의무교육 배움터인 학교에 도서관은 필수입니다.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은 많이 하면서 왜 의무교육 기관에서는 그러한 환경을 모든 학교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제공하려고 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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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위치는 법으로 규정해주어야 학교에서 창고역할을 면합니다.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야 책과 도서관을 쉽게 접합니다. 학생이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층과 위치를 현재와 같이 법으로 정해주어야 합니다. 개정을 통해 삭제한다는것에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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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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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에 반대 합니다
도서관의 위치가  아이들이 도서관 이용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위치 규제하고 있는 제8조 제1항 제1조 삭제를 절대 반대합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입으로만 하지말고 도서관이 좋은곳에 위치하여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적극 반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삭제에 반대합니다. 학교도서관 위치가 중요한 이유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출 수 있는 시작 점이기 때문입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심에 위치하여야 합니다. 구석진 곳이나 별관 높은 층에 위치하여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거나 오기 힘든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또 최소한의 크기를 갖추지 못해 많은 이용자를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디지털도서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도서관과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위치와 크기를 갖추는 것도 마찬가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제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삭제에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삭제 (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에 반대합니다. 앞으로 갈 길이 먼데 왜 과거로 퇴행하여 이 나라의 미래를 막으려 합니까?
학교에서 도서관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조항삭제를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반대합니다.

책 읽기,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서관을 아무데나 구석진데 두겠다는 뜻입니까? 도서관은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도서관을 더 쉽게 올 수 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서관과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야 정서적 거리도 가까워 집니다. 정서적 거리가 가까워야 한 번이라도 더 책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규제를 없앤다는 말로 합리화하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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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에 반대합니다. 외국의 경우 초등인데 학교건물 중앙현관을 열자마자 중앙 한가운데 도서관이 위치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정도로 접근성이 중요하지요. 조항 삭제를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