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반대합니다. 학교도서관은 학교의 심장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개정령에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도서관의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삭제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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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접근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학생들이 도서관의 자료를 활발히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시간표가 짜여져있는 학교의 경우 접근성이 안 좋으면 이동시간으로 인해 이용하는 데에 큰 제약이 됨. 또한 접근성이 안 좋은 위치의 경우 학샘들의 교실 위치에 따라 차별이 될 수 있음. 이 당연한 사실을 왜 무시하면서 삭제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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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학생들의 책읽기 교육이 더 많이 시행되어야 하는 이 시점에 퇴보하는 법안은 말이 안됩니다.
학생들의 꿈을 짓밟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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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독서교육과 문해력 교육이 너무나 중요한 이때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학생 교육에 대한 퇴보라고 생각합니다. 
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학교 구석에 위치하고 있는 도서관도 있습니다. 규제를 삭제하면 도서관은 더 멀리 밀려나고 학생들과 책은 멀어질 것입니다.
모든 학부모가 아이의 독서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독서를 장려합니다. 책과 아이들을 멀어지게 하는 정책 절대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안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적은 예산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곳이 학교도서관입니다!

단순히 눈 앞에 놓인 과제 해결을 위한 방법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 꼭 갖추어야 할 덕목들과 인생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도서관입니다.

학생이 선택한 책을 통해 한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진로, 학교생활, 학업 등 그들의 마음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자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 외 수없이 많은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이 그 모습을 감추지 않고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고 더 빛을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독서교육, 문해력교육이 필요없다 생각하나봅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은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입식 교육이 어닌 메타인지 자기주도학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에
학교도서관 위치는 중심에 위치해야합니다. 
선진국들을 봐도 그들의 교육은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학생들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왜 자꾸 후행적인 정책을 추진하는지 
미래사회로 가는 대한민국 교육에 퇴행적 조치는 하지 말아주시길 간청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은 학교의 중심이고 학생들이 가장 자주 많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마땅하다. 학교도서관을 아무 곳에나 위치하도록 학교에 자율성을 준다는 발상은 학생들이 책을 읽든 말든 상관 없다는 말이고 학생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간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복종하는 인간으로 기르겠다는 말이다. 이 시대역행적인 삭제 의견에 반대한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에 반대합니다.
도대체 누가 왜 삭제해 달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건축가의 의견인가요?
어떤 연구의 결과인가요?
위치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도서관 '바른길잡이'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법이든 그 법을 만들기까지는 쉽지 않은 연구와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후, 각종 교재와 관련도서에도 인쇄되어 정립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규제되어 있지 않으면.....
건축지침이 없으므로, 구석에 아무곳이나 짓고 지금보다도 더더욱 독서율은 떨어질것입니다.
부익부빈익빈으로만 가는 길로 속도를 내는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탁상공론 절대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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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조항 삭제에 반대합니다. 절대 안됩니다. 이것은 교육 발전에 후퇴하는 것입니다.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정하는 것은, 교육서비스를 받는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학교도서관은 학습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그런곳이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에 있다면 그곳에 있는 자료들이 수업에 활용이 될까요? 쉬는시간에 달려가고 수업도중에 필요하면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하는데... 도서관이 교실과 멀리 있다면 갈 수 있을까요? 도서관은 찾는 사람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학교도서관이 별도 건물이었던 곳에서 교생실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쉬는시간에도 오지 않고 점심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짧은 쉬는 시간에 교실건물과 다른 도서관건물에 올 수 있는 시간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도서실은 넓고 자료도 많은데 활용이 되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에 반해 3층에 있는 지금의 학교도서관은 쉬는 시간 종이 치기 무섭게 아이들이 달려옵니다. 반에서 쉽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에겐 이런 물리적인 안식처가 학교안에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디지털시대와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도서관의 방향에 대하여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학교도서관안의 책과 전자책이 병행되어 학생들에게 독서교육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맞지 학교도서관의 형태가 변형되는게 답이 아닙니다. 학교도서관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전문가인 사서교사들과 협의부탁드립니다. .
학교도서관 위치규정 조상삭제는 반대입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요즘 학생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도서관이 학교 가장 꼭대기층 구석에 있다면 책 빌리러 올까요? 요즘은 스마트도서관이라 하여  사람발길이 가장 쉽게 와닿는 지하철역 가장센터에 위치하고 구민 센터 1층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백화점도 그러한 추세인데  정작 학교만  1층 중앙 센터가 아닌곳으로  규정한다면 이는 학생을  위한 도서과위치를 후퇴시키는 법입니다. 눈으로 보여야  마음이 갑니다.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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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학교도서관은 학교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라 접근성과 위치가 가지는 의미는 큽니다.
그 옛날 학교건물 꼭대기층 아무도 안가는 구석진 곳에 있던 그 시절로 돌아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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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독서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디지털도서관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도서관은 학교 중심위치에 있으면서 모든사람이 접근하기 편리해야하며 공평한 기회를 줄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합니다.

사서교사가 학생들의 흥미와 읽기능력에 따라 지도해야하며 책과사람을 연결지어  주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 오도록  해야하는데 위치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법적로 정해두어도 학교 사정에 따라 위치가 제각각인 형편인데 법령을 지워가며 학교도서관을 한데로 내몰려는 의도가 오히려의심됩니다. 디지털화된 자료를 이용하게 하기위해서는 이용방법을 배워야하고 도서관을 많이 찾게하고 이용경험을 쌓아야할 학생들에게는 도서관의 위치는 더욱 중요합니다. 법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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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의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학교도서관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학년은 도서관과 가장 가까운 학년입니다. 복도 맨 끝이라든가 3층 4층에 위치한 학교도서관은 이용률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도서관에 대해 무지한 관리자들이 함부로 학교도서관 위치를 바꾸지 못하도록 법으로 제정되어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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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은 접근성입니다. 청소하고 싶은 마음도 내 옆에 청소 도구가 있어야되고. 집에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합니다. 시간도 없는 아이들에게 가까운 곳, 학교 내에서도 접근성 좋은곳에 위치해야한다는 법적 조항을 유
지해야합니다.  책 읽으라고 하면서. 제일 위치 안 좋은 곳에. 있다면 누가 갈까요. 
위치 좋은 곳이 부동산 값도 비싸고 혜택이 많은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어야할 곳에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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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삭제반대!! 
학교도서관위치조항이 없을 때 대부분 도서관이 학교 맨 꼭대기 맨 끝에 위치였습니다. 당연히 자발적 이용율은 떨어집니다. 또한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구요. 더구나 도서 하중을 고려해서도 저층이여야 합니다. 그러한 점을 법적조항이 없으면 제대로 우선하여 배치하겠습니까? 어렵게 정한 법조항을 이렇게 무분별하게 삭제하는 것은 공동체 사회에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독서교육이 미래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만하지 말고 인간을 미래사회 기계취급하지 않는 거면 도서관위치 조항 유지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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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개정에 반대합니다.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학교 도서관은 전교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의 방문이 용이하도록 학교의 중심이어야 하며,
모든 상담실, 보건실과 더불어 학교의 중심에서 모든 교육공동체가 접근하기 쉬운 랜드마크이며 수업의 중심으로 이미 활용되고 있습니다.
AI 교육과 도서관의 위치는 하등 전혀 상관이 없으며, AI 교육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려면 더더욱 학교도서관은 학교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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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도서관은 이용자에게 접근성이 좋은 곳에 설치 되어야 많은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공공도서관, 시립도서관의 자료관이 몇층에 설치 되어있나요? 어린이는 1층 일반은 2층입니다. 3층4층은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학교는 더 심합니다. 1층에 교무실 급식실 등이 위치하여 도서관이 2층이나 3층 심지어 4층 5층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용자가 많을까요? 오지 않습니다. 1층이어도 갈까말까인데 위치를 조항을 삭제하면 도서관의 위치는 아이들이 잘 안다니는 구석에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도서관은 예전처럼 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아이들이 많고, 관심도 없어집니다. 관리자분들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도 부족해서 학교 창고 옆이나 도서관의 규모를 축소 시키려합니다. 도서관은 기본 2칸입니다 한칸도 안되는 학교도서관이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학교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을 먼저 배치하고 그후에 도서관을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법으로 정한 것인데 이마저도 없다면 2000년그 시절로 도서관은 퇴화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서관 위치 규제 조항삭제는 학교현장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제고하여주기 바랍니다.지금도 지키지않는 규정을 강화해야지 삭제는 안될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