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4차산업시대가 도래하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독서의 중요성입니다 독서를 위한공간이 반듯이 필요 한것은 기본상식입니다.
디지털도서관을 핑계로 도서관을 없애려는것은 학교를 결국학교를 없애자는것 아닌지 의심이됩니다. 인터넷강의 원격치료 원격상담 위탁급식 모두가능한데 왜 학교도서관만 삭제가 되어야합니까 명분이 없는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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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디지털 도서관을 장려한다면서 종이책과 종이도서관들이 사라지고 나면 역사왜곡과 사실왜곡과 날조가 시작됩니다. 
전자책은 수시로 원본의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이도서관 토지를 매각해서 횡령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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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도서관을 접근하기 쉬운 곳에 설치한다는 기존 법의 내용을 삭제하는 법안입니다. 즉, 도서관을 국민들과 아주 멀리에 외딴 곳에 만들 수도 있는 법안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 종이 책들과 멀어지게 되고 국민들은 비대면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심지어는 도서관이 멀어지니 책들과 더 거리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즉, 국민들의 비판적 사고와 지능과 지혜를 더 낮아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게 이 법안입니다.

상식적으로 도서관은 접근하기 쉬운 곳에 설치되는 것이 맞고, 시간이 더 흐르든 말든 간에 인간은 대면적인 상호작용을 계속하는 것이 맞고 종이 책들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서관을 접근하기 쉬운 곳에 설치한다는 기존의 법의 내용을 삭제하는 법안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안녕하세요,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을 삭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학교도서관은 학교 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학교도서관의 이용자들은 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입니다. 

아이들은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에 자주 와서 언제든 다양한 자료를 마음껏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을 위해서도 가장 안전한 장소에 위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직원들 또한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접근성이 좋은 곳인 도서관에 와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도서관은 학교의 심장같은 곳입니다.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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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학교도서관은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모두 접근이 쉬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학교도서관은 책 읽기 뿐만 아니라 수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도 하고 가끔 도피처가 필요한 아이들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공간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겠지요? 왜 이 중요한 조항을 삭제한다는 것인지 전혀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도서관의 창고화 골방화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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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은 아이들에게 독서의 접근성을 최대한으로 높여주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학교도서관을 창고나 골방으로 몰아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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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다시 십수년전 골방에 책만 덩그러니 두고 학교서관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학교도서관은 학교의 심장, 중심이고 교수-학습을 지원하는곳입니다. 위치가 가장 좋은곳에서 교사와 학생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눈에 보이고 눈에 띄어야 더 자주 이용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  조항 삭제에 반대합니다. 도서관을 축소하지 마세요.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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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 삭제후 도서관을 어디에 만드시려고?
학교내로 규정해야 아직어린 초등저학년도 시간없는 중,고등학생도 조금이나마 이용하지 않겠어요?
디지털 디지털 하지만 기존것도 남겨둬야죠
눈나쁜 우리아이에겐 전자책보단 종이책이 더 좋구요
종이책이 주는 집중력과 안정감도 있어요
조항 삭제 결사반대합니다
조항 그대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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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책을 접하나요? 부모가 직접 데리고 가야하는 어린 학생들이 멀리 떨어진 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습니까?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자주 갈 수 있을까요? 
주 52시간일 때도 아이 데리고 도서관 가기 힘든 부모들이 많은데, 그것도 풀어진 지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이 보고 싶은 책이나 수업에서도 활용되는 도서는 어떻게 구하나요? 
구립, 시립도서관이 그 수요를 다 충당할 수 있습니까?
읽고 싶은 책을 모두 사야 합니까? 그게 가능한가요? 
책 살 돈이 아쉬운 아이는 쉬는 시간에 책 읽지도 못하고 멍 때리고 앉아있어야 하나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이건 개정이 아니라 [[[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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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도서관을 국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먼곳에 설치하여 종이책과 멀어지게 만들어 비판적 사고를  저하시키고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게 만들어 점점더 고립되고 비대면 사회로 만들려는 악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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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도서관을 과연 어떻게 찾아갈수 있을까요?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싯점에 전자도서관만으로 아이들의 독서력이 해결될까요?
학교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고 접근성이 좋아야 그나마 아이들이 이용할수 있는데..이러한 규정조차 삭제한다면 구석진 음침한 곳에 도서관을 설치하겠죠..독서력은 둘째치고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을까요? 부모입장에서 도서관은 위험힌 곳이니 절대가지말아라..라고 이야기할수밖에 없을것같네요..이젠 독서조차 사교육으로 해야할까요?현실이 참..암담하네요..

이조항은 절대 삭제되어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합니다..
안전하고 쾌적하고 접하기 쉬운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도서관은 쉽게 발이닿는곳에 있어야합니다.
장차 이 나라의 인재가 될 학생들의 꿈터인 도서관의 위치규제조항 삭제를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접근하기 편한 곳에 있어야 도서관 역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예산을 들여 도서관 환경을 잘 갖춰도 접근성이 떨어지면 활용이 힘듭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도서관을 편하게 드나들면 좋겠습니다. 애써 만든 좋은 법을 무엇때문에 삭제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디지털역량강화는 문해력 향상이 기본이고 이는 독서로부터 비롯됩니다. 도서관위치 규제조항 삭제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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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22년도 학생들은 도서관이 구석에 있다고 중앙으로 옮겨달라고 의견을 내었습니다.  어떻게 초등학생보다 못한 행정을 펼치려고 하는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반대합니다

가. 학교도서관 위치를 규제하고 있는 조항 삭제(현행 제8조제1항제1조 삭제)...

갈수록 사람들의 문해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독서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 높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할 때에 학교도서관의 상황은 여러모로 더 퇴보되고 있는듯합니다. 학교도서관의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짧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쪼개어 도서관을 찾아오는 학생들은 자신의 교실과 도서관이 멀어질수록 그 발걸음마저 멈춥니다. 현장에 있는 이들과 그 어떤 논의도 없다는 부분이 너무나도 애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