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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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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O O | 2023. 7. 13. 20:53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손 O O | 2023. 7. 13. 20:51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유 O O | 2023. 7. 13. 20:45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김 O O | 2023. 7. 13. 19:2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국내 양파농사 유지를 위해서  반대 합니다
  • 박 O O | 2023. 7. 13. 16:02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고 O O | 2023. 7. 13. 15:48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우리의  농사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시장접근물량 절대반대합니다.그렇게되면 양파농시 지을수가없어요.정부에서 조금더우리먹거리에 대해서 심사숙고 해주었으면 합니다.
  • 변 O O | 2023. 7. 13. 15:42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죽어도 반대합니다.  입법자들 자녀들게  독성농약으로 키운 양파 먹이렵니까?
  • 왕 O O | 2023. 7. 13. 15:3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결론적으로 수입 물량을 늘리려는 것이 목적이라 판단됩니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는 식 재료를 어떻게 생산된 것인지도 모르고 가격만 보고 수입에 의존 한다면 
    비료값,인건비 등의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심히 우려되며 안전한 국민 먹거리에도 많은 악영향이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산물은 가능하다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을 먹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따라서 본 건의 입법을 반대합니다.    
  • 이 O O | 2023. 7. 13. 15:23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시장접근물량 증가하면  농사포기해야됨. 후손들  중국산수입양파 먹이고싶지않음. 절대 반대합니다
  • P O O | 2023. 7. 13. 14:50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농민 다 죽이는 입법예고 반대
  • 박 O O | 2023. 7. 13. 14:4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농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본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 박 O O | 2023. 7. 13. 14:36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절대  반대합니다.농민.유통업종사자모두 죽어요
  • 권 O O | 2023. 7. 13. 14:06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절대로 증량입법을 안된다
    
    9만톤 절대로 반대한다
  • 김 O O | 2023. 7. 13. 14:02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수입양파반대합니다
  • 배 O O | 2023. 7. 13. 14:00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수입을 반대합니당
  • 노 O O | 2023. 7. 13. 13:59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진 O O | 2023. 7. 13. 13:58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증량  입법을 반대한다 
  • 동 O O | 2023. 7. 13. 13:5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모든 농자재 가격이 상승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산물의 판매가격까지 오르면 일부 서민들의 가계 물가에 부담이 크겠죠.
    
    하지만 공산품의 물가 상승을 막지 못하는 세상에서
    농산물을 가격을 강제로 낮추는 행태는 농가의 가계  부담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농가는 대한민국의 서민이 아닙니까?
    
    차라리 강제로 물가를 조정할 것이라면 무한 경쟁체제로 가는 것이 합당하리라 봅니다.
    
    겉으로는 무한 경쟁인데, 이렇게 수입으로 농산물 가격만 강제 조정하는 것은 과연 어떤 행태 입니까?
    
    아니면 공산품처럼 권장가격제로 두십시오.
  • 배 O O | 2023. 7. 13. 13:57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반대합니다
  • 배 O O | 2023. 7. 13. 13:55 제출
    양파의 시장접근물량을 현행 20,645톤에서 110,645톤으로 90,000톤 증량하여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무조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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