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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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O O | 2023. 10. 16. 14:53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학교에서 수업공개 준비로 보여주기식 수업에 치중되어 수업 내실화에 어려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어 적극 반대합니다.
  • 김 O O | 2023. 10. 16. 14:53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도대체가 학부모 대상 수업을 공개하는게 어떻게 교육을 내실화 하는 것인지....
    교육전문가도 아닌 학부모가 1시간 잠깐 와서 우리 아이 발표하는지 안하는지 보는 것이 어떻게 공교육의 내실화가 되는지...
    부모님이 일이 바빠서 못오셔서 학부모공개수업 끝나서 하교할 때까지 울고 있는 학생을 달래는 것이 교육의 내실화인 것인지...
    참...전혀 필요없는 부분에선 발빠르네요....현장의 소리를 좀 들어주세요..제에발..
  • 유 O O | 2023. 10. 16. 14:53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그동안 학교공개수업은 해야할 의무보다는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서 시행되어 왔고 교사들의 자발적인 선의에 의해 이뤄졌던 교육활동임. 이걸 강제화 하겠다는것은 선의로 시작된 일을 이젠 너의 업무라고 밀어 붙이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이런식이면 그동안 학교에서 해왔던 모든 선의로 시작된 교육활동은 입법화가 되야 하며 해야할 근거가 없는 행정업무들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이 없는건지 그 이유를 묻고 싶음. 이 사항은 의무화 하려면 교사들의 법적으로 의무사항이 아닌 행정업무들은 어떻게 할것이며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그부분이 선행적으로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함. 아이들 교육하라는 교사가 행정업무에서 빵꾸가 나고 돈을 잘못 썼다고 감사를 받는게 현실인데 선의로 시작한 일을 법제화 하여 말을 듣지 않으면 처벌하겠다는 의도는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 생각함. 
  • 김 O O | 2023. 10. 16. 14:53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반대합니다.
    학교라는 조직은 다른 사회 조직과 달리 법으로 강제하고 통제해야 효과적인 성과가 나오는 조직이 아닙니다. 교육은 교사의 자율성과 책무성에서 나옵니다. 수업공개를 법적으로 규정하여 교육감에게 보고하라는 취지는 학교의 자율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교육부의 생각일 것입니다. 학교를 신뢰하지 않고 옥죄고 강제하고 법적인 강요를 한다 한들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있게 운영 될 수 있을까요? 공개수업을 하지 않아도 교사들은 동학년별,, 과목별 교사들이 모여 평상시에도 꾸준히 더 나은 수업을 위해 서로 논의하고 협동하고 있습니다. 수업공개는 학교의 형편에 따라 학교장의 자율권으로 부여하여 각 학교마다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재량껏 운영하도록 자율성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 송 O O | 2023. 10. 16. 14:53 제출
    전체 주요내용...
    학교에서 수업공개 준비로 보여주기식 수업에 치중되어 수업 내실화에 어려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어 적극 반대합니다.
  • .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학교 수업을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것이 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보여주기식 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이 다른 교육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앗기만 합니다.
    또한 교권 침해, 교사 및 학생의 초상권 침해가 됩니다.
    현재 학부모의 교권침해로 인하여 교사들이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법을 제안하는 것은 교육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한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수업공개 내실화라는 명목 아래 공개수업을 법의 테두리 안에 강제화 시키는 입법예고안에 전혀 공감할 수 없음.
    학교 구성원 간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하여 수업공개 및 수업나눔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특히 학부모 공개수업의 경우 아무리 사전고지하여도 자녀의 수업 장면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학부모들로 인하여 그 외 학생 및 교사의 초상권이 침해될 뿐만 아니라 비전문적인 참관자의 과도한 수업 개입으로 수업 분위기가 심각하게 저해되어 학생의 학습권 역시 침해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그렇지 않은 학교보다 비교불가할 만큼 많지만, 그럼에도 이는 절대로 강제사항이 되어서는 아니됨.
  • 이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반대합니다. 
  • 이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반대합니다.
    1. 교육전문가가 아닌 학부모에게 수업을 공개하거나 평가를 받을 필요성이 없습니다.
    2. 학부모에게 좋아보이는 수업을 위해서 진짜로 필요한 교육활동의 우선순위가 밀리게 됩니다.
    3.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동료장학과 전학공 등의 방법이 더 효율적입니다. 교사가 자율적으로 수업연구와 교육과정 연구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다른 제도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 김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수업공개 내실화라는 명목 아래 공개수업을 법의 테두리 안에 강제화 시키는 입법예고안에 전혀 공감할 수 없음.
    학교 구성원 간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하여 수업공개 및 수업나눔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특히 학부모 공개수업의 경우 아무리 사전고지하여도 자녀의 수업 장면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학부모들로 인하여 그 외 학생 및 교사의 초상권이 침해당할 뿐만 아니라 참관자의 과도한 수업 개입으로 수업 분위기를 심각하게 저해하여 학생의 학습권 역시 침해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그렇지 않은 학교보다 비교불가할 만큼 많지만, 그럼에도 이는 절대로 강제사항이 되어서는 아니됨.
  • 장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수업은 교사의 고유권한이며 서비스 품평회 대상이 아님. 학교 구성원 간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하여 수업공개 및 수업 나눔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 서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해당 안을 폐지하거나 교사 간 수업공개로 그 대상을 한정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은 악성민원의 씨앗,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품평회가 된지 오래입니다. 또한 정해진 한 시간을 위해 아이들을 인형처럼 앉혀두고 정해진 대답만을 강요하는 공개수업은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득보다 실이 더 많은 학부모 공개수업을 교육부가 나서서 법제화하려는 행위를 이해할 수 없으며, 현장 교사로서 해당 개정안에 강한 우려와 반대 의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 장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전체 주요내용...
    또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반영하겠다는 교육부 장관의 이중적인 태도를 이해할 수 없음.
  • 김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전체 주요내용...
    입법 예고가 이렇게 빨리 속사포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몇 달 동안 외치고 있는 아동학대법 개정은 아직 첫 걸음마도 떼지 못한 상황인데 말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수업 공개를 법으로 제도화하겠다는 교육부를 보며, 다시 한 번 교사는 교육의 주체가 아님을 통감합니다. 제발 학부모를 위한 인기 영합쇼가 아닌 교육을 위한 교육부가 되어 주세요. 
  • 한 O O | 2023. 10. 16. 14:52 제출
    전체 주요내용...
    학교별 수업공개 반대!
  • 김 O O | 2023. 10. 16. 14:51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이미 자유롭게 교사 간 수업 나눔은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런 조항의 [강제성] 때문에 자유롭고 유동적인 수업 나눔이 경직될 우려가 있음. 특히 학부모 공개수업의 경우 학부모에게 공개를 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므로 폐기해야 옳음.
    
    수업 공개를 함으로써 유의미한 수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각 교사의 [선택]으로 둬야 한다고 생각함. 무조건 수업 공개를 해야만 교사의 능력이 신장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협한 사고방식임.
    
    따라서, 학부모 공개수업은 참관자의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강제하여선 안되고 교사간 공개수업은 [유의미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강제하여선 안 됨.
    
  • 김 O O | 2023. 10. 16. 14:51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반대합니다.
  • 강 O O | 2023. 10. 16. 14:51 제출
    사. 학교별 수업공개와 교사 간 수업 나눔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이 학교별 수업공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함(안 제8조제2항...
    이미 자유롭게 교사 간 수업 나눔은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런 조항의 [강제성] 때문에 자유롭고 유동적인 수업 나눔이 경직될 우려가 있음. 특히 학부모 공개수업의 경우 학부모에게 공개를 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므로 폐기해야 옳음.
    
    수업 공개를 함으로써 유의미한 수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각 교사의 [선택]으로 둬야 한다고 생각함. 무조건 수업 공개를 해야만 교사의 능력이 신장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협한 사고방식임.
    
    따라서, 학부모 공개수업은 참관자의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강제하여선 안되고 교사간 공개수업은 [유의미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강제하여선 안 됨.
  • 김 O O | 2023. 10. 16. 14:51 제출
    전체 주요내용...
    이미 자유롭게 교사 간 수업 나눔은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런 조항의 [강제성] 때문에 자유롭고 유동적인 수업 나눔이 경직될 우려가 있음. 특히 학부모 공개수업의 경우 학부모에게 공개를 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므로 폐기해야 옳음.
    
    수업 공개를 함으로써 유의미한 수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각 교사의 [선택]으로 둬야 한다고 생각함. 무조건 수업 공개를 해야만 교사의 능력이 신장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협한 사고방식임.
    
    따라서, 학부모 공개수업은 참관자의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강제하여선 안되고 교사간 공개수업은 [유의미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 강제하여선 안 됨.
    
  • 김 O O | 2023. 10. 16. 14:51 제출
    전체 주요내용...
    수업공개는 자율적으로 운영되어야 장학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강제적인 수업공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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