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가. 실무직 공무원 수당 조정 및 직무중심 보상 강화(안 별표2, 별표11)
1) 근무연수 5년 미만의 공무원에게 정근수당 가산금 지급
2) 중요직무급 지급대상 확대
...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 육아휴직수당 지급방식 개선(안 제11조의3)
1) 둘째 이후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의 경우 휴직 중 공제(육아휴직수당의 15%) 없이 육아휴직수당 전액 지급
2) ...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 육아휴직수당 지급방식 개선(안 제11조의3)
1) 둘째 이후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의 경우 휴직 중 공제(육아휴직수당의 15%) 없이 육아휴직수당 전액 지급
2) ...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라. 수당제도의 합리적 개선(안 제7조의2, 제18조의5, 제19조, 제22조의2, 제23조, 별표11, 별표13, 별표15)
1) 한시임기제 공무원 대한 위험근무수당,...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라. 수당제도의 합리적 개선(안 제7조의2, 제18조의5, 제19조, 제22조의2, 제23조, 별표11, 별표13, 별표15)
1) 한시임기제 공무원 대한 위험근무수당,...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체 주요내용...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체 주요내용...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 실무직 공무원 수당 조정 및 직무중심 보상 강화(안 별표2, 별표11)
1) 근무연수 5년 미만의 공무원에게 정근수당 가산금 지급
2) 중요직무급 지급대상 확대
...

영양교사도 교사입니다. 나날히 업무는 가중되어 가는데 영양교사만 수당인상이 제외된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영양교사도 교사입니다. 나날히 업무는 가중되어 가는데 영양교사만 수당인상이 제외된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 육아휴직수당 지급방식 개선(안 제11조의3)
1) 둘째 이후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의 경우 휴직 중 공제(육아휴직수당의 15%) 없이 육아휴직수당 전액 지급
2) ...

영양교사도 교사입니다. 나날히 업무는 가중되어 가는데 영양교사만 수당인상이 제외된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라. 수당제도의 합리적 개선(안 제7조의2, 제18조의5, 제19조, 제22조의2, 제23조, 별표11, 별표13, 별표15)
1) 한시임기제 공무원 대한 위험근무수당,...

영양교사도 교사입니다. 나날히 업무는 가중되어 가는데 영양교사만 수당인상이 제외된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주요내용...

영양교사도 교사입니다. 나날히 업무는 가중되어 가는데 영양교사만 수당인상이 제외된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같은 교육공무원(교사)인데 비교과 교사(상담,보건,영양,사서 등) 수당은 왜 제외되며, 불필요한 차별을 조장하는 것입니까? 
비교과 교사는 학교에 1인 배치가 의무이며,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경계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생활지도 차원에서 모든 경계에 걸쳐있다는 이유로
모든 업무에 늘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배정할 때 당신은 전문상담교사니까 당연히 해야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더니, 이런 일에 있어서는 비교과라는 이유로
제외됩니다. 같은 공동체 안에서 학생이 아니라 동료 교사가 제외되고, 차별 당하는 이 사태를 왜 교육부가 나서서 주장하고 계십니까? 
같은 시험을 치루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같은 곳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학생들보다 차가운 동료교사들의 차가운 시선과 차별뿐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 정신건강의 문제는 학교에 혼자 배정된 상담교사, 보건교사 등의 몫이 됩니다. 
비교과라는 이유로 수업을 안한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늘어나는 업무만 강제적으로 배정해줄 것이 아니라 비교과의 업무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당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이런 작은 차별들이 모여 결국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될 것입니다.

상담교사 수당 20,000(동결)
사서교사 수당 20,000(동결)
영양교사 수당 30,000(동결)
보건교사 수당 30,000(동결) 

이 동결된 수당을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안드십니까? 

보직수당 70,000 -> 150,000
특수수당 70,000 -> 120,000
담임수당 130,000 -> 200,000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는 차별 아닙니까?
적어도 차별이라 느끼지 않게 공정한 선으로 수당 인상을 요구합니다. 

학교 교육 공동체의 일원인 교사로서 자긍심과 공정성을 잃지 않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교과도 나름의 역할을 가지고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작은 역할이라도 보람을 찾으려는 저희들의 열정에 찬물을 끼얹고, 날개를 꺾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 특수업무 및 위험근무 공무원 등 수당 조정(안 제 11조의2, 별표 9, 별표11, 별표15)
1) 군인 주택수당 지급대상 확대 및 간호조무 군무원 의료업무수당 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반대합니다. 

상담교사를 비롯한 모든 비교과(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들의 수당 인상을 요청합니다.

왜 비교과교사의 수당만 쏙 빠져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상담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의 사기진작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나요? 

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즉각 개입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해, 자살, 우울, 무기력, 학교부적응, 정서불안, 충동조절 등의 이유로 상담교사가 케어해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학교폭력, 아동학대, 품행장애, 기초학력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중 상담교사를 거치지 않는 학생들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교에 1명뿐인 교사라는 책임감으로 매일같이 연구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사의 수당이 오르는 시점에서 비교과 교사만 수당 동결인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비교과 교사들의 수당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을 더이상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동등하게, 공정한 수당인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