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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O O | 2024. 4. 27. 22:56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개정안 반대합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검증없는 의료기기는 절대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의료기기는 생명과 직결되는 기기이므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을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보장 받지 못합니다. 국민은 마루타로 이용되는 것이며 오로지 글로벌세력의 이익만 챙겨주는 법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 생명이 위협 받고 신체자기결정권이 박탈당하게 됩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검증 없이 들여온 의료품(백신)이 얼마나 국민들 건강과 생명에 해가 되는지를 보여주었고, 인간의 면역력이 의료품(백신)보다 월등히 우세하며 강하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감염병과 팬데믹을 만들어 공포감 조성하며 국민들 상대로 약장사 하려는 글로벌세력 반대합니다. 이에 부역하는 법안 반대합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해가 되는 것은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추가적으로
    나라의 주권을 뺏는 WHO 팬데믹 조약 반대합니다. 결코 우리나라는 이 조약에 사인을 해선 안됩니다. 전 국민이 반대합니다.
    
    기후위기, 감염병, 팬데믹 등 온갖 거짓으로 온 인류를 통제하려는 UN, WHO, WEF는 사기단체입니다. 이에서 모든 나라가 탈퇴해야 온 인류가 살 수 있습니다.
  • 이 O O | 2024. 4. 27. 22:40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개정안 반대합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검증없는 의료기기는 절대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의료기기는 생명과 직결되는 기기이므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을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보장 받지 못합니다. 국민은 마루타로 이용되는 것이며 오로지 글로벌세력의 이익만 챙겨주는 법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 생명이 위협 받고 신체자기결정권이 박탈당하게 됩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검증 없이 들여온 의료품(백신)이 얼마나 국민들 건강과 생명에 해가 되는지를 보여주었고, 인간의 면역력이 의료품(백신)보다 월등히 우세하며 강하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감염병과 팬데믹을 만들어 공포감 조성하며 국민들 상대로 약장사 하려는 글로벌세력 반대합니다. 이에 부역하는 법안 반대합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해가 되는 것은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추가적으로
    
    나라의 주권을 뺏는 WHO 팬데믹 조약 반대합니다. 결코 우리나라는 이 조약에 사인을 해선 안됩니다. 전 국민이 반대합니다.
    
    기후위기, 감염병, 팬데믹 등 온갖 거짓으로 온 인류를 통제하려는 UN, WHO, WEF는 사기단체입니다. 이에서 모든 나라가 탈퇴해야 온 인류가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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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O O | 2024. 4. 27. 22:23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개정안 반대합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검증없는 의료기기는 절대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의료기기는 생명과 직결되는 기기이므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을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보장 받지 못합니다. 국민은 마루타로 이용되는 것이며 오로지 글로벌세력의 이익만 챙겨주는 법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 생명이 위협 받고 신체자기결정권이 박탈당하게 됩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검증 없이 들여온 의료품(백신)이 얼마나 국민들 건강과 생명에 해가 되는지를 보여주었고, 인간의 면역력이 의료품(백신)보다 월등히 우세하며 강하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감염병과 팬데믹을 만들어 공포감 조성하며 국민들 상대로 약장사 하려는 글로벌세력 반대합니다. 이에 부역하는 법안 반대합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해가 되는 것은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추가적으로
    나라의 주권을 뺏는 WHO 팬데믹 조약 반대합니다. 결코 우리나라는 이 조약에 사인을 해선 안됩니다. 전 국민이 반대합니다.
    
    기후위기, 감염병, 팬데믹 등 온갖 거짓으로 온 인류를 통제하려는 UN, WHO, WEF는 사기단체입니다. 이에서 모든 나라가 탈퇴해야 온 인류가 살 수 있습니다.
    
  • 박 O O | 2024. 4. 27. 09:54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란 얼마나 중요한가? 그런데 사전검증도 없이 의료기구를 사용허가 하겠다?? 절대 반대한다!!
  • 최 O O | 2024. 4. 26. 08:41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국가정책에 따라 국가간에 팬데믹조장과 공포마케팅에 의해서, 무작정 수입허가 프리패스하는 경우에 그 기구사용시 부작용에 대하여 검증없이 국민들에게 피해 입히고도 어쩔수 없었다고 국가가 국민의 건강권을 박탈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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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기구허가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재난이나 팬데믹이라는 규정도 글로벌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회사만 배불릴 뿐,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에 세계적 공중보건 공조라며 협조한다면 자국민 인간마루타로 사용하는 책임감없는 탁상행정이며, 치명적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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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도 안된 수입기구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 인간마루타로 전락하는 법안 절대 반대한다.아무도 책임지 않는 면책권은 식약처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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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생명권과 신체자기결정권을 박탈하지 말라. 국민에게 함부로 제공하는 의료기기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 정부법안은 철폐되어야 한다. 
  • 신 O O | 2024. 4. 25. 22:26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절대로 기구허가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재난이나 팬데믹이라는 규정도 글로벌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회사만 배불릴 뿐,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에 세계적 공중보건 공조라며 협조한다면 자국민 인간마루타로 사용하는 책임감없는 탁상행정이며, 치명적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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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도 안된 수입기구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 인간마루타로 전락하는 법안 절대 반대한다.아무도 책임지 않는 면책권은 식약처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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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O O | 2024. 4. 25. 20:24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반대합니다
  • 황 O O | 2024. 4. 25. 16:42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개정법안에 반대한다. 
    
    국가정책에 따라 국가간에 팬데믹조장과 공포마케팅에 의해서, 무작정 수입허가 프리패스하는 경우에 그 기구사용시 부작용에 대하여 검증없이 국민들에게 피해 입히고도 어쩔수 없었다고 국가가 국민의 건강권을 박탈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꼴이다.
    
    절대로 기구허가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재난이나 팬데믹이라는 규정도 글로벌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회사만 배불릴 뿐,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에 세계적 공중보건 공조라며 협조한다면 자국민 인간마루타로 사용하는 책임감없는 탁상행정이며, 치명적 법안이다. 
    
    검증도 안된 수입기구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 인간마루타로 전락하는 법안 절대 반대한다.아무도 책임지 않는 면책권은 식약처가 만들고 있다.  
    
    국민의 생명권과 신체자기결정권을 박탈하지 말라. 국민에게 함부로 제공하는 의료기기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 정부법안은 철폐되어야 한다. 
  • 방 O O | 2024. 4. 25. 14:40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허가, 인증 또는 신고의 면제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
    개정법안에 반대한다. 
    
    국가정책에 따라 국가간에 팬데믹조장과 공포마케팅에 의해서, 무작정 수입허가 프리패스하는 경우에 그 기구사용시 부작용에 대하여 검증없이 국민들에게 피해 입히고도 어쩔수 없었다고 국가가 국민의 건강권을 박탈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꼴이다.
    
    절대로 기구허가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재난이나 팬데믹이라는 규정도 글로벌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회사만 배불릴 뿐,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에 세계적 공중보건 공조라며 협조한다면 자국민 인간마루타로 사용하는 책임감없는 탁상행정이며, 치명적 법안이다. 
    
    검증도 안된 수입기구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 인간마루타로 전락하는 법안 절대 반대한다.아무도 책임지 않는 면책권은 식약처가 만들고 있다.  
    
    국민의 생명권과 신체자기결정권을 박탈하지 말라. 국민에게 함부로 제공하는 의료기기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 정부법안은 철폐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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