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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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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O O | 2022. 2. 9. 08:34 제출
    보건교사 정원 산출 계산식에서 36학급 이상 학교에 보건교사 추가배치 조건 반영(별표 5)...
    그동안 미래교육을 논의할때 항상 요구되었던 것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입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교사를 더 뽑을 수 없다는 이유로 안된다고 해왔습니다. 앞으로 학생은 더 줄어들 것이니까요. 근데 이제는 교원을 줄이겠다니요.  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일부 농어촌 학생수 때문에 평균이 낮은거지 서울이나 수도권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은 25명에서 30명입니다. 서울에서는 개별화수업을 하라면서 디벗이 시행되었습니다. 이거 잘 실행되려면 학급 당 학생수 20명 미만으로 내려가야합니다. 법안 철회 요청합니다. 그리고 수업도 담임도 안하는 보건교사는 왜 더 뽑습니까. 그리고 보건사.지. 왜 보건교사. 입니까. 
  • 정 O O | 2022. 2. 7. 16:38 제출
    보건교사 정원 산출 계산식에서 36학급 이상 학교에 보건교사 추가배치 조건 반영(별표 5)...
    학령인구가 준다고 교원정원을 감축하는 것은 반대한다.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최선은 방안은 대면수업을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는 것이다. 국회 김병욱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수합한 ‘2022년 시도별 학급 수 및 교원 가배정 정원 증감 현황’에서 13개 시도 중 인천, 대전, 울산, 충북, 경북등 5개 시도는 내년에 학급 수는 증가하지만 교원 정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초·중·고 학급(10만3188개) 중 학생 수가 25명 이상인 학급은 55.9%(5만7675개)에 달한다. 도심지 과밀 학급 문제는 아직도 심각하며 정원을 줄요서는 안된다. 교사수는 줄어든데 관리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이다.
  • 황 O O | 2022. 2. 7. 15:56 제출
    보건교사 정원 산출 계산식에서 36학급 이상 학교에 보건교사 추가배치 조건 반영(별표 5)...
    추가배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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